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 컨커: 레드 얼럿 3 - 업라이징/도전 과제 (문단 편집) === 군도 방어선 === ||아군의 비밀 훈련 시설이 훈련도 제대로 안 된 제멋대로인 소비에트에게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비록 적이 주위를 포위하는 데에 성공했지만, 아직 아군이 유리합니다. 분명히 앞뒤 생각 없는 모스크빈 사령관이 주저하지 않고 아군의 방어막으로 달려들 것입니다. 사령관님께서 이 상황을 정리하는 데 아무 문제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분류 : ◎ 주요 * 선수 과제 : 피로 얼룩진 싸움 * 기술 해제 : [[테슬라 보병]] * 기준 시간 : 11분 15초 * 적 : 모스크빈(소련군) * 특이사항 : 모스크빈 본부 5구역. 본부가 파괴될 때마다 생산되는 병력 엘리트 승진. 모스크빈의 기지가 무려 다섯개나 되고, 설상가상으로 우리측 입구도 세 개다. 적들은 꽤나 빨리 사방에서 공격해온다. 다행인 점은 건설소와 생산 건물을 파괴하면 남은 건물을 팔며 패배한다는 것, 덕분에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문제는 하나를 잡으면 다른 쪽들이 진급해서 더 강해진다는 점이다. 별까지 달게 되고 초반엔 없던 테슬라 보병도 뽑는다. 욱일제국 : 도조를 세 개 짓는다. 한 방에 끝나는 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광물 제련소도 설치해 둬야 한다. 도조 세 개에서 제국 전사와 탱크 버스터를 1:2의 비율로 계속 뽑다보면 적들이 몰려온다. 하지만 그래봐야[[ 소련군 보병]]이고 곰도 오지 않는다. 가볍게 썰어주자. 이후엔 제국전사 6~7기, 탱크 버스터 12~14기로 순회공연을 시작한다. 그동안 본진에선 계속 생산을 해 줘야 되며, 역시 저 정도 수가 모이면 다른 방향으로 순회공연을 가면 된다. 적의 공격은 칼을 뽑은 제국 전사 2~3 정도로도 막을 수 있다. 연합군 : 정말 간단하고 속편하게 할 수 있다. 세 진입로에 각각 포탑을 하나씩 짓고 그 안에 피스키퍼를 투입해 최소한의 방어선을 만든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티어를 업그레이드하여 타냐와 IFV 하나를 생산한다. 어차피 나오는 적이라고는 오로지 보병 뿐이므로 보병 척살의 갑인 타냐 하나면 만사 오케이. IFV에 타냐를 태워 기동성을 확보한 후 적 기지까지 어택땅을 찍어 "타냐 하차 → 건물 폭파 → 타냐 탑승 → 타냐 하차 → 건물 폭파 → ..."의 과정을 반복하면 적 기지 하나를 파괴하는 데 1분도 채 안 걸린다! 적 기지로 가는 동안 플랙 트루퍼에게 IFV가 얻어맞기도 하지만 고작 그 정도로 파괴되지는 않으며, 가는 길에 보병을 학살하다 보면 진급으로 별까지 달아 자가수리도 가능해질테니 걱정하지 말자. 단 이 방법을 사용할 때는 세 가지를 주의하자. 첫째, 테슬라 트루퍼는 느리지만 공격 특성상 IFV에게도 치명적이고 타냐는 얄짤없이 원킬이므로 부주의로 타냐나 IFV 둘 중 하나라도 날려먹으면 시간은 그만큼 지체된다. 특히 병영을 파괴할 때는 테슬라 트루퍼를 확실히 제거하고 파괴하자. 둘째, 대형 발전소는 타냐로 터뜨리면 타냐는 폭발 판정에도 죽지 않지만 옆에 있는 IFV는 시밤쾅이므로 대형 발전소는 되도록 우선순위에서 미루고 정 터뜨리고 싶다면 IFV는 충분히 거리를 벌릴 것. 셋째, 광물 정제소를 파괴할 때 절대로 하베스터까지 터뜨려서는 안 된다. 깔려죽는 게 아니라 '''테러 드론이 갑툭튀'''하면 타냐가 즉사하니까. 광물 정제소를 파괴하는 순간 빈 공간을 불나게 우클릭해 타냐를 빼자. 아니면 테러를 감행하는 시점에서 공격 금지 태세로 전환해서 자동 공격을 방지해야한다. 소련군 : 시작하자마자 기관총 포탑으로 입구를 도배한 뒤, 벽으로 통로를 완전히 막아버린다. 적 보병들은 벽 뒤에 방어 건물이 존재하면 벽을 파괴하지 않는다. 그리고 트블을 모아서 생산 건물과 건설소를 집중적으로 노리자. 이때 현상금 스킬을 사용하면 수익도 얻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